“윤석민 2년간 1000만 달러” 볼티모어행 초읽기?
현지 기자, 윤석민 볼티모어 계약 임박설 공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윤석민(28)이 볼티모어와 선이 맞닿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포츠릴 보스턴’ 앤드류 릭클리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민과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계약이 임박했다. 2년 계약에 1000만 달러(약 107억원) 계약인 것으로 보인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릭클리 기자는 “이 정보는 이미 확인을 마친 것이다”고 덧붙여 확신을 강조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 역시 지난 5일 “볼티모어가 한국인 투수 윤석민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윤석민 역시 계약이 임박했을 알렸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 긴장하며 기다려온 시간이 어느덧 3개월이 다되간다! 언젠간 끝나겠지...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현재 윤석민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구단은 볼티모어를 비롯해 시카고 컵스, 보스턴, 미네소타, 텍사스, 샌프란시스코 등 6개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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