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B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한 여인이 폭로성 글을 전해 세간이 발칵 뒤집혔다.
트랜스젠더 A양은 11일 SNS에 "내 얼굴에 침 뱉는 것 알지만 더는 참을 수 없어 자폭하려고 한다"며 폭로성 글을 게재했다.
A양은 "B군이 데뷔하기 전 동거하며 B군에게 매달 수십만원 씩 도움을 줬지만, 소속사와 계약하기 전 돈을 빌린 뒤 연락을 끊고 내 명의로 개통한 휴대 전화의 사용 요금을 정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A양과 B군은 B군이 데뷔하기 전까지 동거한 상태로 금전적 지원을 하는 등 도움을 줬다는 것.
A양은 "나와 같이 지내면서도 수 많은 애인이 있었다. 그리고 번갈아가며 이간질하며 사람을 가지고 놀았다. 지금의 너는 공공의 적이다. 혹시 소시오패스냐"라며 문자내용과 SNS글, 둘만의 동영상까지 공개할 수 있다고 언급해 실명이 공개될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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