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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종영 소감 이윤지 “광박이 안녕, 흑흑”


입력 2014.02.17 12:15 수정 2014.02.17 12:22        문대현 인턴기자
ⓒ이윤지 트위터

배우 이윤지가 자신이 출연한 ‘왕가네 식구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17일 이윤지의 트위터에는 “밤늦도록 잠 못 이루었더랬다. 방송 한 시간 내내 울고, 끝나고 생각하며 울고. 울고 울고..‘왕가네 식구들’ 대본 50권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광박이 안녕,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드라마 대본을 앞에 두고 앉아 방금까지 눈물을 흘린 듯한 빨개진 눈으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왕가네 끝나니 나도 슬프다”, “왕가네 결말이 좀 뜬금 없었다”, “이윤지 다른 좋은 작품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은 지난 16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50부작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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