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의 서울 집에 도둑이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2일 신성일이 나흘간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아파트를 비운 사이 도둑이 들어 명품시계와 그림 등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범인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정확한 범행 일시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