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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끝사랑’ 코너별 시청률 1위 등극…최고 코너로 자리매김


입력 2014.02.17 14:41 수정 2014.02.17 14:48        문대현 인턴기자
개콘-끝사랑_KBS2 ‘개그콘서트’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의 유행어 ‘앙대여’의 인기가 대단하다.

17일 닐슨코리아에 의해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끝사랑’은 전국 기준 23.4%를 기록go 코너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개그맨 정태호와 김영희 등이 출연해 중년의 로맨스를 다루고 있는 코너인 ‘끝사랑’은 작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전국을 ‘앙대여’ 열풍으로 몰아넣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희가 이제야 터지는구나. 앙대여~!”, “느낌아~니까의 시대는 이제 지나간 듯”, “개콘 출연진들의 노력이 대단한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너별 시청률에서는 ‘뿜 엔터테인먼트’가 20.9%로 ‘끝사랑’의 뒤를 바짝 이었고 ‘후궁뎐:꽃들의 전쟁’와 ‘안생겨요’가 각각 19.4%, 19.2%로 3,4위를 차지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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