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임시완, 영화제 첫 신인상 수상…"최고 연기돌 등극"
가수 겸 연기자 임시완이 영화 '변호인'으로 첫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첫 신인상 받았어요. 상 받는게 익숙하지 않은데 기분 굉장히 좋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단정한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시완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청당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영화 '변호인'으로 첫 신인상을 수상했다.
'변호인'에서 임시완은 용공조작사건에 연루돼 억울하게 고문을 당하는 국밥집 아들 진우 역을 맡아 평단의 호평과 흥행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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