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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지성 한혜진과 '한솥밥'


입력 2014.03.03 11:57 수정 2014.03.03 12:04        부수정 기자
이준기 전속계약 ⓒ 데일리안 DB

배우 이준기가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나무엑터스 측은 "이준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준기의 해외 활동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유준상, 문근영, 김아중, 지성, 한혜진, 신세경 등이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소속사 측은 이준기가 국내외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준기는 지난해 12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 지난달 4일 중국 북경과 상하이를 거쳐 일본 나고야(27일), 오사카(28일), 요코하마(30, 31일), 중국 광저우를 마지막으로 총 2만여 명의 아시아 팬을 동원하며 한류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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