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CU, 업계 최초 1개짜리 포장된 날계란 출시


입력 2014.03.03 15:48 수정 2014.03.03 15:55        김평호 기자

1개 단위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 ‘라면친구 계란’

낱개로 포장된 '라면친구 계란' ⓒ CU

편의점 ‘CU(씨유)’는 낱개로 포장된 계란, ‘라면친구 계란’을 지난달 28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라면친구 계란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도시락을 먹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날계란 1개만 따로 포장해 판매하는 것은 CU의 ‘라면친구 계란’이 국내 최초다. 가격은 350원.

회사 측은 ‘라면친구 계란’은 가끔씩만 요리를 하느라 소량의 계란만 필요한 1인 가구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계란은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겼으며, 용기 곳곳에 홈을 넣어서 유통과정에서 떨어뜨려도 계란이 잘 깨지지 않는다.

또, 영농업자들이 만든 법인 ‘청계원’에서 생산한 무항생제 계란으로, ‘청계원’에서는 닭에게 항생제나 산란촉진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상품 기획을 담당한 이태민 MD는 “고객을 위해 10개씩 포장된 계란에서 1~2개를 꺼내 파는 점포가 많았다”며 “고객 요구도 만족시키면서 계란이 남아 손해 보는 일이나 품질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방법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