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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추정 ‘짝’ 과거에도 출연자로 인해 논란


입력 2014.03.05 15:23 수정 2014.03.05 15:39        김상영 넷포터
초유의 출연자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짝'

SBS 예능프로그램 ‘짝’이 녹화 도중 여성 출연자의 자살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과거 논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짝'은 짝을 찾는 과정을 통해 한국인의 사랑을 살펴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남녀 출연자들은 '애정촌'이라 불리는 숙소에 머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 짝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취지와 달리 광고나 홍보를 목적으로 한 출연자들이 간혹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방송 분에서는 여자 1호의 특급 미모가 방송 후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하지만 여자 1호는 과거 바나나걸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했던 김상미였던 것. 제작진은 이에 대해 “가수로 활동했던 시기는 과거고 직업만 연예계 종사자지 짝을 찾을 나이가 돼서 프로그램에 나온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두 달 뒤인 7월에는 '짝-개성남 특집'에서 54기 여자4호가 "한국경제TV에서 MC를 보고 있으며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었다"라며 연예인 출신이라고 소개해 또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이밖에 2011년 9월에는 12기 여자 6호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와 충격을 줬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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