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녀' 채보미 육감 글래머-찢은 망사 스타킹 "누가 찢었어!"
채보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내 스타킹을 이렇게 찢깃찢깃. 에스콰이어 촬영한고"라는 글과 함께 1장의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35-23-35 E컵 가슴이 한껏 강조된 브래지어 의상과 함께 찢어진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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