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여신 미모, 눈부셔서 못 보겠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해피 버스데이 마이 디어 시스터(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라는 글과 함께 박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민영과 제시카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둘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가하면 환한 미소를 짓고나 폭소를 터뜨리는 등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매력의 둘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외로 닮았네” “둘다 여신급 미모다” “눈부셔서 보기 힘들 정도” “훈훈한 사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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