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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배성재 아나에 돌직구 "옆자리가 힘들고 불편했다"


입력 2014.03.07 21:40 수정 2014.03.07 21:46        문대현 인턴기자
김민지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에 돌직구를 날렸다_SBS 축구 정보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 화면 캡처

김민지 아나운서가 폭탄 발언을 했다.

7일 방송된 SBS 축구 정보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에서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된 김민지 아나운서는 함께 진행해 온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하며 '누군가의 옆자리가 이렇게 불편하고 힘들 수도 있구나'하는 것을 확실히 배운 것 같다"며 "앞으로 외부의 압력이나 힘든 일이 있어도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강하게 키워주신 풋매골 제작진, 배성재 선배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배성재 아나운서는 "떠나는 마당에 그렇게 악담을 퍼붓고 가면 남아있는 제가 뭐가 됩니까? 축구 팬들 전체가 저의 안티팬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난감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김민지 아나운서에게 박지성을 소개해 준 주인공으로 김민지 아나운서와는 오랜 기간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해온 절친한 사이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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