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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뮤지컬 배우 간통 들통 실형 "아내가 찾은 증거는..."


입력 2014.03.11 16:46 수정 2014.03.11 16:53        김명신 기자
ⓒ 데일리안DB

뮤지컬계가 발칵 뒤집혔다.

유명 뮤지컬 배우 A가 동료 여배우와 간통을 저지른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계자들 사이에 흉흉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지방의 한 펜션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A씨의 배우자는 간통 정황을 포착해 펜션에서 간통 증거를 발견, 이들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펜션에서 발견된 증거에서 두 사람의 DNA. 그라고 블랙박스 녹취록 등 증거 정황을 판단해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간통 사실을 인정해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받았고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 역시 기각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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