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훈남훈녀의 폭풍케미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5.02 11:06  수정 2014.05.02 11:09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 쉘위토크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첫 대본 연습 현장이 2일 공개됐다.

제작진과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양익준, 진경, 차화연 등 배우들은 지난달 일산에 위치한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대본연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배우 조인성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인기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티격태격하다 서로에게 끌리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또 성동일과 이광수의 생동감있는 연기가 현장을 생동감있게 만들었다고 드라마 측은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특히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 이은 두 사람의 4번째 작품이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은 "틀에 가두지 않고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겠다"고 말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오는 7일부터 방송되는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끝난 뒤 오는 7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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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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