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알고 보니 ‘서울대 성악과’ 스펙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5.02 15:42  수정 2014.05.02 15:43
김혜은 서울대(JTBC 화면캡처)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혜은의 화려한 스펙이 화제다.

김혜은은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이 성악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밀회’에서 음악계 암투와 입시비리를 다룬 부분이 언급되자 "이 정도는 아직 덜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성악을 그만 두게 된 이유도 이것"이라며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 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가 연기와 방송을 좋아하는 것은 보고 판단해 줄 수 있는 시청자와 관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혜은의 스펙 역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973년생인 김혜은은 초등학교 시절 부산 KBS 어린이 합창단을 했고,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이어 1997년에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8년간 MBC 기상캐스터로 경력을 쌓았고, 2002년 프리랜서로 독립, 배우와 CF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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