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8년만에 청정원브랜드 BI 변경

데일리안=이강미 기자

입력 2014.05.12 08:55  수정 2014.05.12 08:58

5월 12일부터 ‘순창고추장’을 시작으로 새 BI 순차적 적용

ⓒ대상
대상은 12일 청정원 브랜드의 BI(Brand Identity)를 18년 만에 변경해 발표했다.

대상은 BI 교체를 계기로 청정원의 ´식품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업계 선두 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새 BI는 청정원 영문 이니셜 ´Chungjungone´의 ´C´가 타원 형태가 되는 모양으로 ´완벽을 추구하는 식품전문가´를 표현했다고 대상은 설명했다.

소비자의 요구에 유현하게 적극 대응하고, 60년을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심벌 속 공간은 나뭇잎 형태로 표현해 청정원 브랜드의 출발점인 깨끗함(청·淸)과 정성(정·精)을 강조했다.

BI에 사용된 다양한 색상은 ´한국 전통 장류´(classic), ´편의형 제품군´(smart), ´서구 식품군´(cuisine), ´냉장/냉동 유통제품´(fresh), ´요리 소재´(essential), ´유기가공식품군´(organic) 등 6개 사업을 의미한다.

새 청정원 BI는 5월 12일 대표제품 ´청정원 순창고추장´을 시작으로 청정원 브랜드 전 제품에 점차 적용된다.

대상은 BI 리뉴얼 시기에 맞춰 장류, 소스류, 양념장 등 청정원 브랜드 전 제품군의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개편한다.

한편, 대상은 국내외 46개 현지법인과 무역사무소를 기반으로 2016년 해외 매출 5조원, 영업이익 5천억원을 달성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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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미 기자 (kmlee50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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