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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간통 고소로 경찰서행…"세기의 사랑이.." 비꼬는 김혜은


입력 2014.05.13 11:10 수정 2014.05.13 11:18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준형의 간통 고소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 JTBC

일단 실패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극 '밀회' 15회에서는 혜원(김희애)과 선재(유아인)를 간통으로 고소해 자신의 위기를 넘기려는 준형(박혁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을 대동한 준형은 혜원이 머물고 있는 선재의 집을 급습했다. 이런 준형의 행동에 분노한 혜원은 “치사하다 강준형!”을 외치며 같이 경찰서로 향했다.

준형은 두 사람이 간통하는 현장을 잡았다며 경찰에게 목소리를 높였지만 증거 불충분에 오혜원과 김인겸(장현성 분)의 전략적인 협력으로 고소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인겸과 혜원 사이의 거래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선재는 "잠깐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 거예요"라고 물었다. "많은 일. 힘이 필요해서"라고 답한 혜원에게 선재는 "그럼 다시 돌아가는 거잖아요. 돈. 힘 그런 세계"라고 응수했다.

이날 혜원과 선재의 '사태'를 구경하기 위해 찾아온 영우(김혜은)는 경찰서 앞에서 "세기의 사랑이 구속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니네"라며 비꼬았다.

'밀회'는 13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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