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7억원 성장한 4026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 성장한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방송사업부문 1703억 원, 게임사업부문 1286억 원, 음악·공연·온라인사업부문 539억 원, 영화사업부문 498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방송사업부문은 꽃보다할배, 응급남녀 등 앵커프로그램을 통한 프리미엄 광고 패키지 판매의 선전 및 콘텐츠 판매 매출 확대를 통해 총 17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게임사업부문은 다함께 던전왕, 세븐나이츠, 샤이닝스토리 등 신규 출시한 모바일 게임의 인기 및 지난 해 선보인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마블 등의 안정적인 흥행이 전체 성장을 견인, 전년비 38% 성장한 128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음악·공연·온라인사업부문은 홍대광, 응답하라1997 OST 등 자체제작 음반, 음원 확대와 온라인사업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비 15% 증가한 5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화사업부문은 865만 관객을 동원한 수상한그녀의 흥행 등으로 49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분기 한국 영화 관객 점유율 1위 (37%)라는 성과도 기록했다.
CJ E&M은 2분기, △방송 프로그램 갑동이, 댄싱9 시즌2, 꽃할배수사대 △국내 모바일 게임 다함께 나이샷, 차구차구, 중국 텐센트 통해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영화 표적, 우는남자, 트랜스포머4 △공연 캣츠, 헤드윅, 신승훈콘서트, 블락비콘서트와 같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CJ E&M 관계자는 “CJ E&M은 앞으로도 방송사업에서 전통 미디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에서 콘텐츠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영화사업의 글로벌 사업 및 애니메이션 사업 확대에도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음악,공연 사업의 자체제작을 확대하고, 텐센트와의 공조로 게임사업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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