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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기태영, MBC '소원을 말해봐' 캐스팅…6월 첫 방송


입력 2014.05.15 08:45 수정 2016.01.15 11:14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배우 기태영이 MBC 저녁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연출 최원석·제작 신영이엔씨) 남자 주인공 강진희 역으로 최근 캐스팅됐다.

‘소원을 말해봐’는 평범한 새엄마와 불행에 빠진 의붓딸이 함께 엮어가는 파란만장하고 감동적인 역경 극복기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물보다 진하고 피보다 끈끈한 세월의 힘으로 다져진 특별한 모녀를 그린다.

태송푸드시스템의 알바사원이었던 강진희는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스카우트 돼 식물인간 남편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는 여주인공 한소원(오지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강진희는 내면의 슬픔과 고통을 동시에 간직한 인물이지만 난관에 처한 소원을 은밀히 돕고 한 여자를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상처를 지워나간다.

기태영은 “마음의 상처를 간직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 자신의 상처를 극복한다. 사랑하는 여자의 옆을 지키는 것밖에 할 수 없는 강진희의 키다리아저씨 사랑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한강 블루스’에서 주인공 강명준 미카엘 신부로 촬영을 마친 기태영은 최근 토탈 케어 서비스 업체 ‘프리드라이프’의 광고 촬영도 완료했다. 당분간은 곧 촬영에 돌입하는 ‘소원을 말해봐’에 집중할 계획이다. ‘소원을 말해봐’는 6월 첫 방송된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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