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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kg→50kg' 권미진 "다이어트 후 2억 성형 모델 제안"


입력 2014.05.23 13:01 수정 2014.05.23 13:15        김명신 기자
권미진 다이어트 ⓒ 권미진 트위터

개그우먼 권미진이 다이어트 성공 후 성형 유혹에 시달린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서울 토니로마스 광화문점에서 열린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출판 기념 간담회에서 "살을 빼고 난 뒤 엄청난 성형 유혹에 시달렸다. 많은 성형외과로부터 성형 제안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성형도 무료로 해주고 모델료도 주겠다고 하더라. 모델료로 2억 원까지 제안을 받아봤다"면서 "사실을 거울을 볼 때마다 성형의 유혹을 느꼈다. 그래서 성형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줄 거란 생각이 들어 하지 않았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한편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103kg에서 50.5kg으로 체중감량에 성공, 다이어트 에세이를 발간했다.

네티즌들은 "권미진 다이어트 후 정말 예뻐졌네", "권미진 다이어트 성공 대박", "권미진 다이어트 후 사람이 달라진 듯"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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