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남' 정형돈 광희 윤한, '연애전당포' MC 발탁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5.23 14:46  수정 2014.05.23 14:47
ⓒ 이채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남자들 정형돈, 광희, 윤한이 이별전문 토크쇼 '연애전당포'의 MC로 발탁됐다.

티캐스트 계열의 엔터테인먼트채널 E채널은 오는 31일 오후 11시 '연애전당포'를 첫 방송한다. '연애전당포'는 이별한 연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함께 공감하는 이별 전문 토크쇼다. 결혼 전에 '우결'에 출연해 독특한 연애 방식을 전수했던 정형돈이 메인 MC로 발탁됐다.

가상 결혼을 통해 연애 스타일을 보여준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피아니스트 윤한도 함께 출연한다. 또 방송인 김경란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가수 김그림이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할 여성 MC로 나선다. 더불어 러브 카운셀러 닥터엘이 출연해 전문가의 냉철한 조언을 제시한다.

첫 녹화 당시 정형돈은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활약 중인 신동엽을 언급하며 "신동엽과는 급이 다른 MC"라며 "내가 한참 낮다"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전당포'는 출연자가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전당포에 맡기고 감정을 정리하는 유예 기간을 갖는 동안 MC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주변사례 등을 통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는 조언을 듣고 난 뒤 물건을 처분할지 본인이 간직할지 결정하게 된다.

오는 31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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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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