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웹툰 '오큘러스'는 4세기동안 무려 45명의 희생자를 낸 전설의 거울을 둘러싼 기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호랑작가 특유의 플래시 효과는 물론 배경음까지 생생해 독자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29일 개봉하는 영화 '오큘러스'는 오래된 거울을 소재로 한 오컬트 영화로 어린 시절 충격적인 일로 부모를 잃은 남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동생은 소년원에 갇히고, 누나는 홀로 살아간다. 그로부터 10년 후 누나는 어린 시절 발생한 비극이 이사하게 되면서 들여놓은 거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울의 소유주들을 조사한 결과, 모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거울이 사람을 조종한다는 가설 아래 사건을 검토하던 중 예상치 못한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오큘러스'는 공포영화 '앱센시아'(2011)로 연출 데뷔한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국드라마 '닥터후' 시즌5로 유명한 여배우 카렌 길런이 누나 케일리 역을 맡았다. 호주 출신 할리우드 신성 브렌튼 스웨이츠가 동생 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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