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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돌체앤가바나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세일 행사


입력 2014.05.29 06:00 수정 2014.05.28 18:54        조소영 기자

비비안웨스트우드, 조르지오아르마니 등 대거 참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0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세일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명품 편집숍인 분더샵, 핸드백컬렉션, 슈컬렉션, 블루핏부터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비비안웨스트우드를 비롯해 조르지오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페라가모, 생로랑 등 정통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돌체앤가바나, 페라가모, 생로랑, 발렌티노, 피에르아르디, 버버리, 끌로에, 발렌시아는 이번 행사에서 30% 세일에 들어간다.

아울러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명품 편집숍 핸드백컬렉션과 슈컬렉션에서도 해외 유명 브랜드의 핸드백과 슈즈를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방시의 가방은 180만원대, 로에베의 가방은 200만원대, 톰포드의 가방은 250만원대에 판매하고, 지미추, 페드로 가르시아, 로베르 클레제리 등 명품 슈즈도 40만~7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30% 세일에 나섰다. 러브모스키노, 질샌더네이비, 바네사브루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산드로, 맥큐, 마쥬, 엘리자베스앤제임스,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또한 분주니어, 버버리칠드런, 봉쁘앙 등 아동 명품 브랜드도 30% 세일에 들어간다.

생활 명품 브랜드로 올해 150주년을 맞이한 영국 대표 백화점 존루이스의 생활용품 브랜드 존루이스도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직구(직접 구매), 병행수입, 아울렛 등 다른 유통 채널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를 겨냥해 전년보다 브랜드별 최대 20%까지 물량을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행사가 시작되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세계카드(포인트, 씨티, 삼성)로 명품 단일 브랜드 2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하고,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동일한 카드들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컬러 우산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최민도 상무는 "이번 프리미엄 브랜드 세일이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백화점 비수기로 통하는 여름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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