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순창고추장 '김치버스 프로젝트' 참여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5.29 09:57  수정 2014.05.29 09:59

남미 지역에서 101일 동안 '한국의 맛' 알려

청정원 순창고추장. ⓒ대상

고추장 브랜드 청정원 순창이 오는 8월 22일까지 100여일간 전 세계에 한국의 음식문화를 전파하는 '김치버스 프로젝트' 시즌3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김치버스 프로젝트는 셰프를 포함한 젊은 청년들이 개조된 캠핑카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김치를 비롯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400일간 러시아, 유럽 및 북미대륙을 횡단했던 시즌1과 82일간 한국 및 일본 전국투어를 진행했던 시즌2에 이어 올해 시즌3는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남미 지역에서 101일 동안 펼쳐진다.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이번 김치버스 프로젝트 기간 동안 고추장을 활용한 요리를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미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 장류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글로벌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또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한류 페스티벌에도 김치버스와 함께 참여해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대상 고추장 담당 문형두 과장은 "음식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려는 좋은 취지와 젊은이들의 열정이 담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정열의 남미 지역에서 진행되는 만큼 매콤하고 화끈한 우리 고추장 요리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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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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