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파격 베드신, 내숭 없이 찍었다"
배우 이태임이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베드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배우 박성웅, 이민기, 이태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는 극중 이민기와 이태임의 파격적인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고 이민기와 이태임은 "내숭 없이, 숨김없이 찍었다"고 대답했다. 박성웅은 두 사람의 베드신에 대해 "남성 관객분들 조심하셔야 한다"며 "화끈하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일 개봉할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전직 야구 선수가 도박판에 빠져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07년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을 연출한 박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이민기가 전직 야구선수 이환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박성웅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 대표 상하를 연기한다. 이태임은 극 중 황제 캐피탈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아 이민기와 베드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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