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시 비키니 화보, 40대 나이 무색한 ‘늘씬 각선미’
중화권 스타 종려시(43)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늘씬한 각선미로 전 세계 팬들을 유혹했다.
9일 중국 패션지 ‘패션 위클리’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종려시가 표지모델로 나선 6월호 표지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종려시는 세 아이 엄마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게 하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8등신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40대 맞아?” “20대 기 죽이는 몸매와 미모다” “요즘은 40대가 40대가 아냐” “괜히 세계적인 스타가 아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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