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젊은 세대 정조준 '23.5°' 출시
자기만족 소비 욕구 반영한 특화된 혜택 제공
전월이용금액이나 적립한도 없이 결제금액의 1% 포인트 적립
신한카드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신용카드를 내놓았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빅데이터 기반 상품체계 '코드나인(Code 9)'을 적용한 첫 신용카드 '23.5°'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3.5°는 자기만족 소비 욕구가 높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신용카드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포인트 적립 시 전월이용금액이나 적립한도 등 제한을 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코드나인 분류상 '새롭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회초년생(Rookie)'과 '감각적 소비가 많고 호기심 많은 여성(Trend Setter)' 고객군을 위한 상품이다.
젊은 세대를 위한 특화된 혜택으로 생활친화 가맹점(음식점, 할인점, 슈퍼마켓, 온라인쇼핑, 커피전문점, 편의점, 통신요금 자동이체 등)에서 결제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아울러 3개월 연속 매월 50만원, 100만원 이상 이용하면 4개월 차부터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에 대해 각각 0.2%, 0.5%를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담겨 있어 버스, 지하철(공항버스, 공항리무진, 공항철도 제외) 교통요금을 하루 200원씩 할인받는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한 달에 10번 결제하면 11번째 4000원 할인 혜택도 준다.
CGV 영화예매 최대 4000원(월 1회) 할인과 롯데월드, 서울랜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할인서비스는 전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23.5°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안에 23.5°를 발급받으면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만점(1000명)을 적립해준다. 또 1350명에게는 생활친화 가맹점 이용 금액에 기본 포인트 적립보다 두 배 많은 2%(최대 5만점)를 쌓아준다. 추가로 적립된 1% 포인트는 7월 고객별 결제계좌로 캐시백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3.5°는 코드나인을 통해 매크로(Macro)와 마이크로(Micro) 트렌드를 다각적으로 세분해 젊은 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상품 설계뿐만 아니라 이벤트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23.5°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해외겸용 1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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