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이 연이어 적중하는 가운데 한국과 러시아 전에 대한 예상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KBS '우리 동네 예체능' 제작진에 따르면 이영표는 '우리 동네 예체능-따따봉 월드컵'에서 한국 러시아 전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표는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문에 "우리나라는 첫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첫 번째 참가였던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헝그리에 0-9로 대패했고,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에 1-3패,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벨기에전 0-2패, 그리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에서도 1-3으로 졌다.
한편, 이영표는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몰락과 일본-코트디부아르 및 이탈리아-잉글랜드의 스코어를 정확히 맞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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