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이영표 또 맞혔다…칠레 우세 예측 적중
스페인, 칠레에 0-2 패하며 16강 탈락 확정
KBS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이 계속 적중하고 있다.
스페인(FIFA랭킹 1위)은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2차전에서 칠레(FIFA랭킹 14위)에 0-2 완패했다.
지난대회 우승팀 스페인은 지난 네덜란드전에 이어 2패를 당하며 16강 탈락이라는 고배를 들었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스페인이 조별리그조차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영표는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이영표의 예언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영표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 2TV '따봉 월드컵'에서 "60:40(%)로 정도로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 바 있다.
그동안 이영표는 지속적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의 몰락을 언급했다.
실제로 스페인은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맥없이 1-5 대패에 이어 칠레와의 경기에서도 어설픈 경기력 속에 일격을 당하고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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