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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첫방 시청률 '꼴찌'


입력 2014.06.24 06:48 수정 2014.06.24 06:50        김명신 기자
트로트의 연인 시청률 ⓒ 제이에스픽처스

'빅맨'의 효과는 없었다.

지현우 정은지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은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이 다소 부진한 첫 성적표를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첫방송된 '트로트의 연인'은 5.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빅맨' 최종회가 기록한 12.6%의 절반 수준에 그친 성적으로, 동시간대 꼴찌 출발이다.

이날 1회에서는 최춘희(정은지)가 마라톤 선수 생활을 하다 그만 두게 되고, 4년의 시간이 지난 뒤 스포츠센터에서 일하게 되면서 우연히 톱스타 장준현(지현우)과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갖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현은 마라톤 대회에서 대리 선수를 이용해 완주 메달을 받게 되고, 이 모습을 춘희가 목격하게 되면서 이들의 모든 악연은 시작된다. 스캔들로 모든 것을 잃게 된 준현은 다른 기획사를 찾던 중 연습생을 교육시키라는 지시를 받게 되고 그 마지막 희망은 최춘희를 교육시키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이들 관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 이방인'은 11.9%, MBC '트라이앵글'은 7.5%를 나타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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