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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10년만에 유니폼 변경


입력 2014.06.24 10:03 수정 2014.06.24 10:06        조소영 기자

'위생 강화' 의지…7월말까지 전점 도입 예정

편의점 미니스톱이 점포에서 경영주와 아르바이트가 착용하는 유니폼을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니스톱
편의점 미니스톱이 점포에서 경영주와 아르바이트가 착용하는 유니폼을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고객들에게 더 청결하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3년에 제작된 기존의 유니폼을 벗고 위생과 활동성이 강화된 새로운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고 밝혔다. 10년만의 변화다.

미니스톱에 의하면 새 유니폼은 반팔형태로 소매에서 떨어지는 이물질이나 세균오염을 방지하고 소재를 변경해 때가 덜 묻고 세탁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위생모는 착용이 편리한 캡 형태로 제작했다.

유니폼 변경을 계기로 미니스톱은 점포의 위생관리를 위해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월 1주의 위생관리주간의 활동을 1.5주로 더욱 강화하고 경영주 및 판매사원의 서비스와 친절교육도 재정비할 계획이다.

홍준표 미니스톱 상품기획팀 매니저는 "안전과 위생에 대한 의식이 많이 강화됐고 미니스톱은 점내에 조리시설을 갖추고 있는 편의점인 만큼 그에 적합한 기능 및 디자인의 유니폼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경영주의 활동성과 위생 측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니스톱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유니폼을 교체해 7월말까지 전점에서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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