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은성 집 무단침입 30대 여성 입건 "처벌은?"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6.25 10:33  수정 2014.06.25 10:39
ⓒ 서태지컴퍼니

가수 서태지의 골수팬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이 그의 자택에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해 서태지의 차량에 타 있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신 8개월째인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서태지 자택 앞을 서성이다 이은성이 외출 후 돌아와 차고 문을 열자 그 틈을 타 안으로 뛰어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해프닝인 만큼 선처를 부탁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나친 행위 역시 자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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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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