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에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되라”

스팟뉴스팀

입력 2014.07.02 14:32  수정 2014.07.02 14:35
조재현은 1일 KBS1 ‘정도전’ 종방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연기자인 딸 조혜정에 장난 섞인 조언을 보냈다.SBS 방송화면 캡처

조재현이 딸 조혜정에게 연기 선배로서 ‘요즘 시대와 안 맞는 얼굴’이라며 장난 섞인 ‘디스’를 날렸다.

조재현은 1일 서울 종로구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KBS1 ‘정도전’ 종방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연기자인 딸 조혜정에 조언했다.

이날 조재현은 딸에 대해 “내 딸 얼굴은 동그랗다. 요즘 배우들은 다 계란형이고 예쁜데 그게 오히려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래서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가 되라고 했다. 요즘 시대와 안 맞는 얼굴”이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재현은 “어느 날 딸의 손등이 새파랗게 멍든 것을 봤다”며 “남자친구를 수건으로 때리는 장면을 연습하다 인대가 늘어나 멍든 것을 보니 딸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아팠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조혜정은 OCN 드라마 ‘신의 퀴즈4’에서 헤모라크라이아 희귀병 환자로 열연, 처음으로 연기자로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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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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