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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식 아내 관련 19금 폭탄 발언, "결혼하니 건강해져"


입력 2014.07.03 10:44 수정 2014.07.03 10:47        부수정 기자
윤문식 아내_방송 캡처

배우 윤문식이 18살 연하 아내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윤문식의 신혼 집에 방문한 임현식 박원숙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문식은 "아내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며 "결혼하니 든든하다.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하니 아래·윗도리(?)가 다 좋아"라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괜히 뜨거운 거 아랫도리에다 쏟겠다"고 받아쳤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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