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일진설 직접 해명 "사실과 달라 가슴 아팠다"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7.16 23:29  수정 2014.07.16 23:31
육지담이 '일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M.net

M.net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일진설로 구설에 오른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쇼미더머니3 육지담 일진설'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육지담이 술과 담배는 기본이고 학생에게 폭력을, 교사에게 욕설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육지담이 술, 담배를 한 것은 맞지만 개념 없는 애는 아니었고, 수위아저씨에게 반말을 한 것은 친해서 그런 것이었다"는 해명글도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육지담은 "먼저 이번 논란을 보면서 마음이 무척 무거웠다. 사실과는 다른 얘기들까지 나오는 걸 보면서 많이 속상하고 가슴 아팠다. 의도하지 않게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육지담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지담, 해명 진짜인가" "육지담, 진실이 뭐지" "육지담, 너무 몰아가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지담은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화려한 자작랩으로 이목을 끌어당겼다. 육지담은 심사위원들 호평 속에 2차 오디션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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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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