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영화 ‘클레멘타인’ 50억원 손해” 어떤 영화길래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7.18 00:20  수정 2014.07.18 00:23
지난 16일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동준이 출연해 영화 '클레멘타인'과 관련된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동준이 영화 클레멘타인에 관한 일화를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전설의 주먹2 특집’을 주제로 배우 이동준,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 배우 이재윤, 가수 스윙스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동준은 “영화 ‘클레멘타인’을 조금 더 있다가 개봉하려 했는데 시기가 앞당겨져 결국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됐다”며 “총 52억원을 투자했는데 그 중 2억원만 돌아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클레멘타인’에 스티븐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손해가 덜했을 것이다”라며 “스티븐시걸 형을 너무 믿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 합작 영화인 ‘클레멘타인’은 태권도와 관련된 한 남성의 이야기로 2004년 개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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