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수영복 몸매 악플에 펑펑 울었다. 가슴수술 고민”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7.18 00:51  수정 2014.07.18 00:53
박기량 (KBS 방송 캡처)

치어리더 박기량이 수영복 몸매에 대한 누리꾼들의 악플로 마음고생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여신 특집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박기량을 비롯해 김신영, 천이슬, 지연, 레이디제인, 김나희 등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박기량은 연예계 러브콜을 거부한 사연을 비롯해 여러 가지 에피소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워터파크 모델을 했었는데 몸매에 대해 품평하는 악플이 많이 달렸다. 펑펑 울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박기량은 “실장님께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세 달을 쉬어야 한다고 해서 안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량 지금도 충분히 예쁜데” “대체 누가 악플을 단 거야” “악플이 여러 사람 고생시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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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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