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노숙 생활 청산··· 제니퍼 사임 죽음 극복했나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12 00:16  수정 2014.08.12 10:39
키아누 리브스 ⓒ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청산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포착한 키아누 리브스의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노숙 생활을 청산한 듯 덥수룩했던 긴 머리와 수염을 깔끔하게 자른 모습이었다.

앞서 키아누 리브스는 당시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후 큰 절망에 빠졌으나, 제니퍼 사임의 사랑을 통해 안정을 되찾았다.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를 가졌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는 비극을 겪고 결국 두 사람은 이별했다.

이 일로 제니퍼 사임은 우울증에 시달리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이후 키아누 리브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노숙 생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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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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