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협상한 비대위원장 세워놓고 대안 없는 반대만
의총 도중 새정연 일부 의원 "유가족편" 트윗 중계 꼴불견
 여야가 재합의한 세월호특별법 추인여부를 놓고 국회에서 마라톤 의총을 벌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자정을 넘긴 20일 새벽 의총장을 나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합은 합의안에 대한 추인여부를 미루고 유가족들과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세월호 가족대책위는국회 본청 앞에서 여야 합의안 거부의사를 밝히고 재협상을 요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야가 재합의한 세월호특별법 추인여부를 놓고 국회에서 마라톤 의총을 벌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자정을 넘긴 20일 새벽 의총장을 나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합은 합의안에 대한 추인여부를 미루고 유가족들과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세월호 가족대책위는국회 본청 앞에서 여야 합의안 거부의사를 밝히고 재협상을 요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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