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아내와 클럽 다니는 사이" 폭로

김유연 기자

입력 2014.08.26 17:07  수정 2014.08.26 17:11
'예체능' 전미라-강호동. _KBS 방송화면 캡처

테니스선수 출신 전미라가 강호동 아내와 친분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테니스 선수 이형택과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전담 코치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예체능’ 녹화에서 강호동은 전미라에게 “이규혁 선수와 클럽에서 만났다는데 (클럽에) 왜 가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내가 입을 열면 호동 씨가 다칠텐데 괜찮겠냐?”며 “알다시피 우리가 집안 살림만 하는 주부들이라서 핫한 곳에 가보고 싶었다. 그런데 마침 그 곳에 규혁 씨가 있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강호동은 “이 놈의 집구석을...형수랑 손잡고 클럽이나 가고”라며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라와 이규혁이 클럽에서 만난 사연은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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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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