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이소정, 의식 회복 후 첫 마디가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9.05 15:05  수정 2014.09.05 15:08
은비 발인 ⓒ 사진 공동 취재단

빗길 교통사고를 당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이소정(21)이 현재 멤버 은비의 사망은 물론 리세의 중태 소식까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리세가 아직 별다른 차도가 없다”며 “이소정은 현재 의식이 돌아온 상태며 오후에 안면 골절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식을 회복한 소정은 안면 골절 수술에 임했다. 멤버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당연히 알아야 하지만 의료진은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모르고 있는 편이 낫겠다라고 판단해 이뤄진 조치다.

하지만 소정은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스케줄 못 가서 어떻게 하냐"며 자신보다 팀을 더욱 걱정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사망한 은비는 이날 발인식이 엄수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경기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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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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