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에네스 카야, 장위안과 통화에 이영자 일침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10 15:59  수정 2014.09.10 16:02
'택시'에서 장위안이 이영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전화 연결을 통해 설명했다.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장위안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이영자를 꼽은 이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추석특집으로 진행된 '외국인의 밥상'에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사적인 질문을 하겠다. (JTBC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장위안이 내가 이상형이라고 했다"고 말을 꺼내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과 전화 연결을 해 이영자를 이상형이라고 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장위안은 "착하고 재미있고 마음 따뜻해서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자는 장위안과 직접 통화하며 "저 중국 가서 살아도 되거든요? 한국에 살 만큼 살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장위안은 "나중에 같이 중국 여행이라도 가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영자는 "결혼 전에 동거하는 거 저는 괜찮게 생각하는데"라고 폭탄발언을 해 장위안을 당황시켰지만 이내 '택시'에 정식 출연을 약속하며 통화 연결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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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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