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세원, 윤상현과 4인조 데뷔할 뻔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11 14:43  수정 2014.09.11 14:47
배우 고세원이 과거에 윤상현과 함께 4인조 그룹으로 데뷔할뻔했던 사연을 언급했다.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세원이 과거 4인조 가수를 준비했던 사연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0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고세원, 원기준,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해 '어머니들의 엑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고세원이 4인조 가수 준비를 했었는데 윤상현이 잘 안되서 나갔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고세원은 "데뷔를 한 것은 아니고 준비만 했었다"고 답했다.

고세원은 "요즘 아이돌처럼 일찍 시작한게 아니라 27세부터 준비했었다"며 "저희 나름대로는 영국 4인조 보이밴드 블루(Blue)가 롤모델이였다"고 밝혔다.

고세원 "리더겸 리드보컬이 윤상현이였고 2년 넘게 합숙생활을 했다"며 "중간에 윤상현 형이 광고도 하고 잘 풀리기 시작하더니 리더라기보다는 개인사업자처럼 행동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그 당시 윤상현 원망을 많이 하지 않았냐"고 묻자 고세원은 "그 당시에는 좀 그랬다. 안 좋다기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답했다.

또한 4인조 그룹을 준비하던 나머지 멤버들에 대해서는 "한명은 최원준이라고 엠티플이라는 발라드 듀오로 활동 중이고 나머지 한명은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 일본 선술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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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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