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신효정 PD "라오스편 노출 많아 편집 어려워"

김유연 기자

입력 2014.09.11 15:44  수정 2014.09.11 15:47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CJ E&M

신효정 CJ E&M PD가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편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기자간담회에는 나영석 PD, 신효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신효정 PD는 이날 "40대가 나선 페루 편은 불 끄고 나온 야한 이야기 때문에 편집에 애를 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 PD는 "그런데 이번 라오스편은 노출이 심해서 걱정이 된다. 다들 자기 몸에 자신도 있고 애정도 있는 사람이다 보니 그러지 말라는데도 자꾸 벗더라. 어떻게 편집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고 덧붙였다.

나영석 PD 역시 "라오스 편에는 여성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상대적으로 많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 PD는 또 "그들의 훈훈한 외모가 한 몫 한다. 라오스를 정장을 입고 바로 갔기 때문에 멤버들이 갈아입을 옷이 없었다. 그런데 라오스 현지는 살인적으로 높은 온도였다. 그래서 (멤버들이) 계속 벗고 다니더라"라고 설명했다.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은 지난 페루편 윤상, 유희열, 이적에 이어 20대 꽃청춘 유연석, 손호준, B1A4 바로가 6박 8일간 동남아시아 라오스 배낭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아냈다.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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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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