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받고 반파된 ‘승리 포르쉐 911’ 출고가는?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9.12 13:29  수정 2014.09.12 13:32
승리의 포르쉐 911 차량은 12일 사고로 반파됐다. ⓒ KBS1TV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운전하던 포르쉐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승리는 자신의 승용차인 포르쉐를 몰고 가던 중 앞서 가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승리와 앞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승리의 포르쉐 차량은 반파된 상태다.

이 사고로 승리와 벤츠 탑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승리는 병원 이송 중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리 홀로 차량에 탑승했으며, 음주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승리는 사고 전날인 11일 빅뱅 멤버들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노나곤’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승리의 사고 차량인 포르쉐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포르쉐 911 터보S로, 출고가가 2억 5900만 원에 달한다. 엔진 출력 560마력으로 자동기어(오토) 기준 시속 0km에서 100km까지 가속하는데 3.1초만 소요되는 고성능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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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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