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김태헌, 아이돌 아닌 격투기 선수로! 서두원 평가는?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9.24 12:07  수정 2014.09.24 12:10
'주먹이운다'에 모습을 드러낸 김태헌. ⓒ XTM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마이크 대신 격투기 글러브를 낀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서 김태헌이 지역 예선 참가자로 팀 선택을 받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태헌은 "아이돌 편견을 깨고 싶다. '주먹이 운다'에서는 아이돌이 아닌 선수 김태헌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과 격투기 선수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김태헌은 주저하지 않고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고백했다.

김태헌은 주위의 만류에도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대결을 펼쳤지만 일방적으로 밀리며 심사위원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김태헌은 "처음으로 해봐서 멍하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두원은 "가능성과 한계를 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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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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