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서강준, 이상형 수지와 애틋한 분위기 연출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26 00:58  수정 2014.09.26 07:52
25일 KBS ‘해피투게더3’ 한솥밥 특집으로 출연한 서강준.ⓒ 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배우 서강준이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전화 통화를 통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연예가중계’의 MC 신현준, 박은영 아나운서, 김생민과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주연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강준은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를 물어보는 MC들의 질문에 “영화 ‘건축학개론’을 재미있게 봤다”며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함께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수지랑 청춘불패를 같이 해서 친하다. 제가 전화를 해보겠다”며 즉석에서 수지와 전화 연결을 했다.

즉석 전화통화를 통해 등장한 수지는 “서강준을 알고 있다”라며 “‘앙큼한 돌싱녀’ 봤었다”고 언급한 것.

이에 서강준은 귀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움에 어쩔줄 몰라했다. 그러자 두 사람은 영화 ‘건축학 개론’을 재연했다.

수지는 “나 지금 그냥 생각하고 있어”라고 말했고, 서강준은 “무슨 생각?”이라고 물어보자 다시 수지가 “무슨 생각이겠어 (네 생각이지)”라고 답하며 애틋하고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남지현은 “강준 오빠가 귀까지 빨개진 건 처음본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강준, 수지 사귀는 분위기?”, “서강준 수지 때문에 행복해 보인다”, “해피투게더 서강준, 진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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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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