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대전문학교 패션예술학부, 이기오 교수 영입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26 11:05  수정 2014.09.26 11:09

서현전, 패션분야 전문성 더욱 강화시켜

이기오 서울현대전문학교 패션예술학부 교수
서울현대전문학교(이사장 김남경)가 패션계에서 널리 알려진 이기오 교수를 패션예술학부 교수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 교수의 영입으로 패션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 교수는 1995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전공 과정을 모두 마치고 국내 모 기업에서 디자이너 실장으로 근무 한 바 있다. 2000년부터는 패디모 카페 개설과 함께 패션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각종 스포츠 팀들의 유니폼을 제작했으며 E-Sports 참가 선수들의 유니폼은 물론 2006년에는 대통령 전용기에서 국가 수장을 보좌하는 승무원들이 입을 제복까지 직접 디자인을 한 것은 패션분야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의 4년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침과 동시에 각종 패션쇼에도 줄곧 참여한 바 있는 이 교수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여러 작품을 만들고, 대회를 진행하고, 다양한 디자이너들을 만날 때 마다 느끼지만, 패션이라는 분야는 정말 전쟁 그 자체"라며 "국가적 차원의 지원 이전에 교육에서부터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교수는 현장위주의 실습과 실무위주의 교육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는 서울현대전문학교의 교육방침과 자신의 패션 철학이 맞아 패션예술학부 교수 취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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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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