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충격폭로 "중국에선 성기도 먹어"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의 독특한 보양식을 언급해 경악케 했다.
북경TV 아나운서 출신 장위안은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한국에서 못 먹는 음식이 있는데 그것은 번데기다. 너무 작아서 징그럽다"며 "중국도 번데기를 먹지만 한국보다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중국 사람들은 성기도 먹는다. 말, 소, 호랑이 성기까지 먹는다. 하지만 지금은 불법이다"라고 중국의 독특한 보양식 문화를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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