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8일 광명점 채용설명회 개최

김영진 기자

입력 2014.10.07 14:35  수정 2014.10.07 14:41

경력단절 여성 및 은퇴자, 취업준비생들에게 시간제 정규직 정보 제공...시급 최저 9200원

이케아코리아는 오는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이케아 광명점의 두 번째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탄력적인 근무시간을 선택 할 수 있는 시간제 정규직 그리고 단기 계약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각 부서 담당자와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소개할 이케아 광명점의 시간제 정규직은 주당 근무시간 16시간, 20시간, 25시간, 28시간, 32시간 등 5가지 탄력적인 근무 시간 선택이 가능한 정규직이다.

특히 출산과 육아로 일을 그만둔 여성과 은퇴자 그리고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중심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시간제 정규직은 근무시간에 비례해 보수를 받게 되는 점 이외에는 주당 40시간을 근무하는 정규직과 동일한 기준에 따라 대우를 받게 된다"며 "우선 고용기간을 한정하지 않아 고용 안정성이 확보되고, 동일업무 동일시급 원칙에 따라 같은 일을 하는 풀타임 정규직과 동일한 시급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제 정규직에게는 4대 보험 및 경영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풀타임 정규직과 동일한 복리후생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이케아코리아의 시급은 9200원(주휴수당 포함)부터 시작하며 업무 내용과 경력에 따라 개인별로 차등이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채용설명회 당시 소개했던 영업판매, 물류, 고객관리, 이케아 푸드파트와 더불어 시설물 관리와 리커버리 팀이라는 새로운 직무도 소개한다.

시설물 관리는 이케아 광명점의 전기·수도, 소방설치, 태양열 발전, 냉동기와 같은 기술적 설비 등의 시설을 점검 및 유지하고 보수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리커버리 팀은 교환환불을 거친 상품이 알뜰코너에서 다시 판매될 수 있도록 제품을 수리해 전시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헬레 메드슨 이케아 광명점 인사담당자는 "이케아 광명점은 "일하고 싶은 직장 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채용설명회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일을 그만둔 여성, 재취업을 원하는 은퇴자,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자 하는 학생 등 시간의 제약으로 일하기 어려운 여건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채용설명회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케아 광명점 채용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채용 안내 및 정보는 이케아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IKEA.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채용 문의는 이메일 (hr.recruit.hr@IKEA.com)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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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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